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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토트넘 족쇄에 묶였다...이적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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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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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토트넘은 해리 케인을 판매대상으로 고려하지도 않고 있다.

영국 '디 애슬래틱'은 22일(한국시간) "케인에 관해서 토트넘의 입장은 항상 일관적이었다. 케인은 판매 대상이 아니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맨체스터 시티와 거래하는 것에 전혀 관심이 없다. 그는 이번 여름 케인을 팔지 않는 것에 어느 때보다도 단호하다. 오히려 이적설은 케인을 잡아두겠다는 레비 회장의 생각을 강화시켰을 뿐"이라고 보도했다.

케인과 토트넘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게 됐다. 트로피를 원하고 있는 케인은 분명히 토트넘에서 떠나는 것을 고려 중이다. 케인이 이적을 단호하게 원하는 건 지난 시즌에 레비 회장과 맺은 신사협정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맨시티는 지난 여름에도 케인을 원했지만 토트넘이 케인을 잡았다는 것.

하지만 케인은 2020-21시즌에도 토트넘이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자 이적을 알아보고 있는 것이다. 이미 맨시티는 케인을 영입도 한 차례 시도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비롯한 복수 매체는 "맨시티는 해리 케인에게 1억 파운드(약 1576억 원)의 제안을 했다. 맨시티는 케인 영입을 위해 선수를 포함시키는 거래를 진행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단칼에 맨시티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파악됐다. 추후 맨시티는 라힘 스털링, 리야드 마레즈, 아이메릭 라포르테 같은 선수들을 추가로 제안할 수 있다고 알려졌지만 토트넘은 선수를 포함한 거래에도 꿈쩍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케인 영입을 위해서는 1억 5천만 파운드(약 2381억 원)의 이적료가 필요하다고 추측하고 있으나 토트넘은 2400억에 가까운 제안이 와야 그때서야 케인 판매를 고려해보겠다는 강경한 태도다.

'디 애슬래틱'은 "레비 회장과 파비오 파라시치 단장은 새로운 감독에게 케인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어하며, 그가 떠나면서 여름 이적시장이 더 악화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케인은 토트넘과 계약 기간이 3년 남아있기에 철저히 을의 입장이다. 이적 요청이라는 최후의 수단을 제외하면 이적을 강경하게 추진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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