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고진영·김세영 골프 대표로 도쿄행 사실상 확정 “올림픽은 꼭 한번 서고싶은 무대…금메달은 선수에게 특별한 경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2:0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