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기지 마라" 아버지 유언에 LG 투수 임찬규가 변했다 중앙일보 원문 박소영 입력 2021.06.23 13: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