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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파주, 민경훈 기자]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오는 22일 파주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최종 명단 발표를 위한 2차 소집 훈련을 시작했다.
파주NFC에서 김학범 감독의 정우영 맨투맨 훈련 및 이강인의 체력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21.06.22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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