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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도 만원 관중 앞에서 던진다...ML 7월 초 모든 구장 100%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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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지난 18일(한국시간)부터 관중들의 100% 입장이 허용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홈구장 펫코 파크에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리오프닝 행사를 벌이고 있는 모습.ⓒ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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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LA, 이사부 통신원] 메이저리그의 모든 야구장이 오는 7월 초면 100%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

지난해 터진 코로나19로 인해 2020시즌 정규리그는 관중 없이 치러졌다. 포스트 시즌부터 최소한의 관중들의 입장이 허용됐고, 이번 시즌 초반도 구장 수용인원의 절반 이하의 관중들만이 경기를 즐길 수 있었다. 그러나 미국내 백신의 보급이 늘어나면서 확진자가 눈에 띄게 줄어들자 100% 입장을 허용하는 야구장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22일 현재 100% 관중 입장이 허용돼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야구장은 모두 19개 구장이다. 여기에 이번 주말 시리즈부터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세일렌 필드를 비롯해 밀워키 브루어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오라클 파크,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 등 4개 야구장이 100% 문을 연다.

이어 다음 주에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링센트럴 콜리세움, 시애틀 매리너스의 T-모빌 파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PNC 파크, 콜로라도 로키스의 쿠어스 필드가 100% 입장을 허용하고, 나머지 3곳도 7월 첫주부터는 모든 제한이 풀려 만원 관중이 입장한 가운데 경기를 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류현진의 토론토 블루제이스만 아직도 홈구장인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로 가지 못하고 임시 홈구장인 뉴욕주 버팔로의 세일렌 필드를 사용하고 있다. 세일렌 필드는 25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시리즈부터 100% 관중 입장이 허용돼 26일 등판이 예상되는 류현진은 비록 임시지만 홈구장에서 만원 관중의 응원을 받으며 선발 등판을 할 수 있게 됐다.

아직도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을 오가는 것이 자유롭지 못해 토론토는 지난해부터 로저스 센터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으나 빠르면 이번 시즌 내에는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입단한 류현진은 아직까지도 로저스 센터 마운드에 올라보지 못했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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