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만삭의 몸으로 전시회 나들이 "임신당뇨로 많이 움직여야 해"

[헤럴드POP=천윤혜기자]

한지혜 인스타

배우 한지혜가 만삭 근황을 전했다.

19일 오후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한 전시회를 방문한 모습.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만삭의 D라인은 옷에 숨겨졌다.

한지혜는 이와 함께 "임신당뇨로 적절히 먹고 최대한 많이 움직여야 해서.. 막달까지 부지런히 다니는 중이예요. 새롭게 시작한 전시들 갤러리투어 하고 왔어요"라는 글을 남기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4월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오랜만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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