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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포커스] 2차 소집 명단으로 점친 김학범호 ‘와일드카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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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와일드카드는 누구?’

대한민국 남자 축구 올림픽대표팀 사령탑 김학범 감독이 2020 도쿄하계올림픽(이하 올림픽)에 함께 갈 수 있는 2차 명단을 공개했다. 총 3명을 뽑는 와일드카드(올림픽 나이등록제한(23세 이하) 외 선수) 후보도 유추해볼 수 있게 됐다.

김학범 감독은 지난 16일 6월 2차 소집 명단 발표했다. 30명을 소집해 12일, 15일 두 번에 걸쳐 치른 가나와의 평가전 이후 23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들은 22일까지 파주NFC에 모여 마지막 발을 맞춘 뒤 30일 최종 선택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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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와일드카드는 황의조?

명단 발표에서 조규성(23), 오세훈(22·이상 김천상무)이 동시에 탈락했다. 이들은 김 감독이 올림픽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이후 꾸준하게 발탁됐던 최전방 자원들이다. 하지만 김 감독은 최근 경기력이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고 판단해 두 선수를 발탁하지 않았다. 자연스레 최전방 공격수, 9번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가 와일드카드 후보로 급부상했다.

황의조(29·보르도)가 유력하다. 황의조는 꾸준하게 대표팀 승선을 희망했다. 또 과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김 감독과 함께 정상에 오른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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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는 권창훈 가능성

미드필더에서는 백승호(24·전북현대), 이수빈(21·포항스틸러스), 맹성웅(23·FC안양)이 빠졌다. 무려 3명이나 빠졌기에 허리에서 와일드카드가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 가장 확실한 후보는 권창훈(27·수원삼성)이다. 김 감독은 18명밖에 쓸 수 없는 올림픽명단 특성상 멀티 플레이 능력을 강조했다. 권창훈은 수비형을 제외한 중앙, 공격형, 측면 등 2·3선 전역을 뛸 수 있다. 선수 본인도 올림픽행을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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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자리는 김민재 유력

남은 한 자리는 중앙 수비, 김민재(25·베이징궈안)로 채워질 전망이다. 다른 후보 중 가장 유력한 와일드카드다. 대한축구협회(KFA) 차원에서 베이징 측과 차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 감독은 15일 가나전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모든 대답을 부인하거나 피했지만 김민재의 와일드카드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정적 대답 없이 “(현 대표팀은)수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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