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나혼자산다' 허재 아들 허훈, 자연美 패션·국밥st 시리얼 먹방 예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나 혼자 산다'에 허재의 둘째 아들 허훈이 자연미 넘치는 매력으로 출연한다. 시리얼도 국밥처럼 먹는 신흥 먹방 강자의 면모에 궁금증이 쏠린다.

1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농구 선수 허훈의 일상을 공개한다. 허훈은 지난 시즌 한국프로농구(KBL) MVP에 빛나는 프로 농구 선수로 실력 뿐만 아니라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허훈은 전날 아버지와의 술자리 후유증으로 앓는 소리를 내며 힘겹게 기상한다. 부스스한 모습으로 겨우 거실로 나온 뒤 알록달록한 색동 바지와 넓은 어깨를 뽐내 시선을 강탈한다.

또한 윌슨과의 첫 만남에 거침없는 애정 표현으로 대형견 같은 '멍뭉미'를 발산해 반가움을 표현한다고.

윌슨과의 다소 격한 인사를 마친 허훈은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문을 연 냉장고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냉장고에 채워진 각종 건강 식품들을 두고 "몸에 좋은 건 다 챙겨 먹는 스타일"이라는 허훈은 견과류와 블루베리를 넣은 요거트로 아침 식사를 시작한다.

요거트를 국그릇에 한 가득 담아 국밥처럼 즐긴 허훈은 이어 시리얼 국밥(?)으로 전날의 숙취를 해소하는가 하면 귀리 셰이크까지 원샷해 세 끼 같은 한 끼 먹방을 선보인다.

허훈의 자연미 넘치는 일상은 오는 18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TN Star 이유나 기자 (lyn@ytnplus.co.kr)
[사진제공 = MBC]

* YTN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의 학교폭력 피해 사례를 제보 받습니다.
현재까지 학교폭력 의혹으로 나온 스타들 관련 제보 및 다른 스타들 제보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 winter@ytnplus.co.kr
YTN STAR 학교폭력 피해 제보 1대 1 오픈 채팅 카톡방(https://open.kakao.com/o/sjLdnJYc)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