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일본이 도쿄올림픽 개최에 대한 주요 7개국(G7) 정상들의 지지를 얻어냈다.
G7 정상들은 13일(현지시간) 영국 콘월에서 열린 정상회의 폐막 후 공동성명을 통해 "코로나19(COVID-19) 극복과 전 세계 단합의 상징으로써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을 안전한 방식으로 개최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국민적 우려에도 불구하고 G7 정상회의에서 올림픽 개최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얻었다고 전했다. 스가 총리는 이날 회의 종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모든 정상들로부터 매우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며 "올림픽 주최국 총리로서 매우 고무적이었다"고 말했다.
11일(현지시간) 정상회의를 위해 영국 콘월에 모인 G7 정상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샤를 미셸 유럽이사회 의장,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스가 요시히데 총리,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사진=AFP |
일본이 도쿄올림픽 개최에 대한 주요 7개국(G7) 정상들의 지지를 얻어냈다.
G7 정상들은 13일(현지시간) 영국 콘월에서 열린 정상회의 폐막 후 공동성명을 통해 "코로나19(COVID-19) 극복과 전 세계 단합의 상징으로써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을 안전한 방식으로 개최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국민적 우려에도 불구하고 G7 정상회의에서 올림픽 개최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얻었다고 전했다. 스가 총리는 이날 회의 종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모든 정상들로부터 매우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며 "올림픽 주최국 총리로서 매우 고무적이었다"고 말했다.
스가 총리는 G7 정상회의 기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보리슨 존슨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과 만나 올림픽 개최에 대한 지지 의사를 끌어 냈다.
백악관은 전날 성명에서 "선수와 관계자, 관중을 보호하기 위한 모든 공중 보건 조치가 진전하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의 올림픽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박가영 기자 park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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