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권 13타수 1안타’ LG 고구마, 오지환이 유일한 ‘사이다’였다 [오!쎈 잠실] OSEN 원문 입력 2021.06.14 00: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