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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스가, 10분 간 대화...올림픽 지지 입장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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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스가, 10분 간 대화...올림픽 지지 입장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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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일본 총리가 G7 정상회의에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 도쿄올림픽 등 현안에 대해 약 10분 간 대화를 나눴다고 NHK 등 일본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스가 총리가 "감염 대책에 만전을 기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올림픽을 실현하겠다"고 밝히자 바이든 대통령은 "물론 당신을 지지한다"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들은 보도했습니다.

두 정상 간의 대화는 G7 행사장에서 자리에 앉거나 서서 하는 방식으로 간헐적으로 10분 정도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백악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선수와 대회 관계자, 관중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모든 공중보건 조치가 진전하는 가운데 도쿄 올림픽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스가 총리와의 양자 회담에서 다음 달 23일 개막 예정인 도쿄올림픽에 대해 "개회식 참석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고, 스가 총리는 "환영한다"고 답했습니다.

존슨 영국 총리도 전날 스가 총리를 만나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지지 의사를 표명하고 안전한 대회를 실현하려는 일본의 노력을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일본 언론들은 G7 정상회의 공동성명에 일본 정부의 강력한 요청에 따라 도쿄올림픽에 대한 지지 문구가 반영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경아[kalee@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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