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佛마크롱, 도쿄올림픽 참석에 日스가 "환영"

아시아경제 조유진
원문보기

佛마크롱, 도쿄올림픽 참석에 日스가 "환영"

서울맑음 / -3.9 °
사진출처:폴리티코

사진출처:폴리티코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12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내달 23일 개막 예정인 도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 의사를 밝히자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환영의 뜻을 표했다.


교도통신 등은 영국 콘월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스가 총리와 마크롱 대통령이 양자 회담에서 이 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도쿄올림픽·패럴림픽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고, 스가 총리는 "도쿄, 파리 양 대회의 성공을 위해 협력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스가 총리는 11일 열린 G7 정상회의 첫 회합에서도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개최 결의를 표명하면서 각국에 "강력한 선수단을 파견해줬으면 한다"고 요청한 바 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스가 총리와 마크롱 대통령은 중국의 부상을 염두에 두고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연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에도 공감했다.


스가 총리는 함정 파견을 포함해 프랑스의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관여가 깊어지는 것에 환영 의사를 표명했고, 마크롱 대통령은 "일본과 긴밀히 협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