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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스가 총리 주재 폐막 리셉션 취소...코로나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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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스가 총리 주재 폐막 리셉션 취소...코로나 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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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폐막식이 열리는 8월 8일로 예정돼 있던 스가 총리 주재 리셉션이 취소됐습니다.

마루카와 올림픽 담당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올림픽 기간 "음식을 동반한 형태로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는 기본적으로 하지 않는다"며 "코로나19 감염 방지의 관점에서 열지 않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교도통신은 각국 정상과 IOC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던 이번 리셉션이 취소된 데 대해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가운데 사교의 장을 여는 것이 일본 유권자의 반발을 살 가능성이 있어 열지 않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일본 정부는 도쿄 올림픽 기간 외국 정상급 인사의 방문단 규모를 당초 12명 이내에서 최대 40명까지 인정하기로 방침을 굳혔다고 NHK가 전했습니다.

이렇게 방침을 바꾼 것은 경호 문제 등을 고려할 때 12명 이내로 하는 것은 너무 적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이렇게 변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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