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P/뉴시스]스가 요시히데(오른쪽) 일본 총리가 1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존 아퀼리노 미 인도·태평양 사령관과 회담하고 있다. 2021.06.01. |
[런던=뉴시스] 이지예 기자 =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일 존 아퀼리노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과 북한 정세와 중국 문제를 논의했다.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이날 방일 중인 아퀼리노 사령관과 만나 미일 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실현을 위해 미국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외무성은 "양측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며 "중국의 일방적인 현상 변경 시도에 강력히 반대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또한 "양측이 북한을 둘러싼 최근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일본과 미국이 긴밀히 협력하자고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아퀼리노 사령관은 "강력한 미일 동맹은 지역 평화와 안정의 초석"이라며 "인도태평양사령관으로서 첫 해외 방문으로 일본을 방문한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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