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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일 총리관저에서 방일 중인 존 아퀼리노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과 만나 중국의 해양 진출과 관련해 "일방적 현상 변경 시도에 강하게 반대한다"는 인식을 공유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스가 총리는 아퀼리노 사령관이 예방한 자리에서 미일 동맹을 한층 더 강화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에 아퀼리노 사령관은 지난 4월말 자신이 취임한 이후 첫 외국 방문지로 일본을 선택했다며 "미일 동맹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의 초석"이라고 화답했다.
스가 총리와 아퀼리노 사령관은 북한 정세와 관련해서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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