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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강경환 문화재청 차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이 지난 27일 오후 경북 경주 탑동유적 발굴현장을 방문, 발굴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경주 도당산 아래 자리한 탑동 유적은 2018년까지 진행된 발굴조사에서 금귀걸이, 은반지, 말장식 등 다양한 유물이 발견되었다. (문화재청 제공) 2021.5.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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