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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쿄 코로나19 신규확진 649명…스가, 도쿄도지사와 회담

뉴시스 김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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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쿄 코로나19 신규확진 649명…스가, 도쿄도지사와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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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확진자 수 15만5648명
[도쿄=AP/뉴시스]지난 20일 일본 도쿄 시부야의 거리를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1.05.21.

[도쿄=AP/뉴시스]지난 20일 일본 도쿄 시부야의 거리를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1.05.21.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21일 일본 수도 도쿄(東京)도에서 코로나19 일일 신규 감염자 수는 600명 대로 줄어들었다.

NHK와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도쿄도는 이날 649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21일 기준 최근 일주일 간 평균 신규 감염자 수는 약 674명으로 전주(약 926명)의 72.8% 규모로 감소했다.

649명 가운데 20대가 216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가 114명, 40대가 94명 등이었다. 중증화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고령자는 65명이었다.

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4명 감소한 65명이었다.

이로써 도쿄도 누적 확진자 수는 15만5648명으로 늘었다.


도쿄도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1050명→879명→708명→609명→621명→591명→907명→1121명→1032명→573명→925명→969명→1010명→854명→772명→542명→419명→732명→766명→843명→649명 등이었다.

한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는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지사와 21일 총리 관저에서 회담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스가 총리와 고이케 지사의 회담은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이다. 코로나19 감염 상황과 백신 접종 등을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증가로 지난달 25일 도쿄도와 오사카(大阪)부·교토(京都)부·효고(兵庫)현에 코로나19 긴급사태 선언을 발령했다. 지난 12일부터는 아이치(愛知)현·후쿠오카(福岡)현도 발령 지역으로 추가됐다. 당초 발령 기한이었던 이달 11일에서 이달 31일로 발령 기간도 연장됐다.

지난 16일부터는 홋카이도(北海道)·오카야마(岡山)현·히로시마(?島)현도 긴급사태 발령 대상으로 추가됐다.

정부는 21일 오후 6시 코로나19 대책 본부 회의를 열고 오키나와(沖?)현도 발령 지역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기한은 이달 23일부터 내달 20일까지다. 긴급사태 선언이 발령된 지역은 총 10개가 된다.


일본 정부는 긴급사태 선언 기간 연장도 검토하고 있다고 마이니치 신문 등은 전했다. 2~3주 연장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정부 내에서 나오고 있다.

민영 tbs뉴스에 따르면 오키나와현 해제 기한인 6월 20일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부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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