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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이유비, '57세 엄마' 견미리 미모에 감탄…"견 선생님 왜이렇게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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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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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유비가 모친 견미리 미모에 감탄했다.

이유비는 13일 자신의 SNS에 "와우 드디어. 우리 견선생님 화장품은 진짜로 믿고 씁니다. 유일하게 말 듣는 거"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견미리의 화장품 화보가 담겼고, 이유비는 모친의 화장품 론칭을 홍보하며 "멋지다 우리 엄마. 근데 왜 이렇게 이뻐 진짜로? '존예' 인정"이라고 감탄했다.

특히 1965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7세가 된 견미리는 50대 후반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두 모녀의 미모에 감탄을 이어갔다.

견미리는 슬하에 이유비 이다인 두 딸과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유비는 웹툰 원작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루비 역을 맡아 출연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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