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
태연 인스타그램 |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빈티지 드레스로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5일 가수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라운토요일"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빈티지 드레스를 입고 화관을 쓴 상태로 포즈를 취하며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넉살과 함께 로맨틱한 무드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태연과 넉살은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멤버로 출연하고 있다.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