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은 오리지널 시리즈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캠프' 3·4회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규현, 송민호, 피오, 안재현의 캠핑 모습이 담겼다.
먼저 잠이 든 송민호 외 규현, 안재현, 피오는 밤 깊도록 대화를 나눴다. 안재현은 "너무 오랜만에. 2년을 쉬었다. 어떻게 해야 되지? 어려웠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스프링캠프 [사진=티빙 캡처] |
규현은 "난 되게 익숙하다. 재현이랑 가끔 만나니까. 가끔 술 마시니까"라고 말했고, 피오는 안재현의 손을 잡으며 "고생했다"고 위로했다.
안재현은 피오에게 "너도 생각이 많을 것 아니냐. 군대도 가고"라고 이야기를 꺼냈고, 피오는 "너무 사랑을 많이 받아서 감사하고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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