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낫미디어-채티 웹드라마 작가 공모전 |
▲ 웹콘텐츠 제작사 와이낫미디어는 채팅형 소설 서비스 채티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웹드라마 작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모전은 웹드라마에 적합한 현대 배경 작품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채티 애플리케이션 내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선정된 10개 작품의 작가들에게는 오리지널 작품 계약의 기회와 에어팟 프로를, 최종 선정된 1개 작품에는 웹드라마 제작 기회가 주어진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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