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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튼 "나균안 일요일 아닌 토요일 선발"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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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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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이 나균안의 선발 등판 일정을 정정했다.

서튼 감독은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팀 간 시즌 4차전을 앞두고 전날 발표한 나균안의 선발 등판 일정이 해당 날짜가 아니라며 바로잡았다.

서튼 감독은 "어제(12일) 나균안 선수가 일요일 경기에 선발 등판할 것이라고 말했는데,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에 선발 투수로 나갈 것"이라고 정정했다. 따라서 나균안은 15일 사직 KT 위즈와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애초 일요일에는 11일 사직 SSG와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던 1선발 댄 스트레일리가 등판할 예정이었다. 나균안은 5선발 자리에 투입돼 1군 데뷔 첫 선발 등판을 할 예정이다.

포수에서 투수로 전향한 나균안은 지난 5일 1군 엔트리에 합류해 4경기(5⅓이닝) 구원 등판해 평균자책점 5.06 이닝당출루허용률(WHIP) 1.31을 기록했다. 나균안은 투수로서 본격적으로 뛴 작년 시즌부터 경기 운영 능력과 140km/h 중후반대 이르는 직구와 변화구 모두 안정적인 제구를 바탕으로 선발 투수로서 가능성 또한 충분히 보여 줬다고 평가받는다.

1군 엔트리 콜업 당시에는 확실한 5선발 체제가 구축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나균안을 당장은 롱릴리프로 기용하겠다는 허문회 전 감독의 방침이 있었지만, 서튼 감독이 부임하면서 선발 투수로서 던질 기회를 받게 됐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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