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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30세' 안소희, 팅팅 부으니 더 깜찍해졌네…나이 잊은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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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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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안소희가 부은 얼굴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안소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팅팅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민낯에 가까운 내추럴한 비주얼로 카페에 앉아있다. '팅팅이'라는 표현처럼 팅팅 부은 듯한 얼굴을 매만지고 있는 모습이 깜찍함을 더한다.

1992년생으로 우리 나이로 서른이 된 안소희는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 배우 전향 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스테이지 '관종'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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