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쥐어봤지만…김준호, 화투판 앞에서 "끊었다" 선언(님과 함께)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5.13 11: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