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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은 콘셉트 필름을 통해 파란 하늘과 초록색 숲이 어우러진 장소에서 건강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ATV를 타고 초원을 질주하는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 청량감을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역동적인 분위기가 돋보였던 현빈과 달리 콘셉트 필름 속 소은은 매혹적인 눈빛과 몽환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개인 콘셉트 필름의 마지막 주자 미레는 마치 동화 속에 등장하는 신비한 소녀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트라이비는 다양한 배경에서 각기 다른 컬러와 매력을 보여주며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가요계 대표 히트메이커 신사동호랭이와 세계 최대 음반사 유니버설뮤직이 공동 제작한 그룹 트라이비는 신곡 '러버덤'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신사동호랭이와 EXID 엘리가 데뷔곡에 이어 다시 한 번 공동 프로듀싱을 맡아 유니크하고 중독성 강한 사운드를 들려줄 전망이다.
'꼰미고'는 18일 오후 6시 음원으로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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