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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뽕숭아학당’ 임영웅, 복불복 뽑기도 眞… ‘RC카’ 뽑고 금손 인증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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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근희 기자] ‘뽕숭아학당' 임영웅이 복불복 뽑기에서도 금손을 인증했다.

12일 전파를 탄 TV조선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50회에서는 '그때 그 시절' TOP6의 어린이 시절 사진부터 추억을 소환하는 게임, 동요 잔치까지 가정의 달 특집 '뽕뽕랜드 여행기’가 공개됐다.

뽕뽕랜드로 떠나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난 TOP6. 붐은 “지금 15년 전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동심으로 돌아와서 뽕뽕랜드를 즐길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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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볼을 찾아라’ 미션에 도전한 장민호. 볼풀장에서 상어들의 방해를 받으며 뽕볼을 찾기 시작했다. 6개의 뽕볼을 찾아 6개의 뽕딱지를 획득했다. 이찬원은 ‘뽕딱지 사수하기’ 미션에 도전했고, 생각보다 딱지를 사수하기 어려워서 진땀을 뺐다.

장민호팀은 ‘글러브 끼고 동전 줍기’에 도전했다. 영탁은 “여기 홈이 있어 홈이”라며 동전을 홈으로 몰아 줍기를 시도했다. 이를 본 장민호와 정동원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동전을 잘 줍는 영탁을 보고 장민호는 “제작진 폭망이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탁은 받은 뽕딱지를 가지고 “제가 매점 쏩니다”라고 말해 환호를 받기도 했다. 매점의 행운권을 시도한 장민호. 장민호는 정동원에게 “이거 많이 나오면 줄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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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팀은 ‘뽕전 던지기’에 도전했고, +20개를 얻기 위해 동전을 많이 탕진했다. 임영웅은 “모든 걸 다 잃은 기분이야”라고 말했고, 이찬원은 “기분이 아니라 다 잃은거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민호팀이 간식을 먹고 있는 것을 보고 임영웅 팀은 깜짝 놀랐다. 장민호팀처럼 행운권 뽑기에 도전한 임영웅팀. 뽑는것마다 꽝이 나왔다. 김희재는 “우리 이거 하지 말자. 게임해서 딱지를 따오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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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을 탑승한 임영웅팀. 움직이는 바이킹 안에서 설명을 하고 맞혀야했다. 임영웅은 괴로운 얼굴을 했고, 이찬원은 빠르게 설명을 이어나갔다. 총 7문제를 맞혔다. 덕분에 딱지를 대량으로 획득하게 됐다.

뽕딱지 10개를 준비한 정동원은 뽕을 뽑았고, ‘추억의 간식4’를 뽑았다. 이어 장민호는 1번 뽑기를 뽑았고 ‘추억의 간식1’이었다.

영탁은 정동원의 추천을 받아 뽑기를 뽑았고 ‘까꿍’이었다. 이어 임영웅은 4개의 뽑기를 뽑았다. 첫 번째는 ‘추억의 간식’. 두번 째는 ‘조립형 장난감’ 세번 째는 ‘추억의 간식3’. 마지막은 ‘RC카’가 나와 모두에게 환호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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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는 5개의 뽑기를 뽑았고, 첫 번째는 ‘철인 피규어’. 나머지 네 개는 ‘추억의 간식’이었다. 이찬원도 5개의 뽑기를 뽑았고, 첫 번째는 ‘축구화’, 나머지는 모두 ‘추억의 간식’이었다.

마지막으로 붐이 어렵게 모은 뽕딱지를 가지고 뽑기 하나를 뽑았으나, ‘당첨 아니지’가 나와 좌중을 폭소케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뽕숭아학당'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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