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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은 12일 자신의 SNS에 "오늘 날씨 최고네"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블라우스와 분홍색 치마를 착용한 채 외출한 김성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가는 팔 다리로 감탄을 자아낸 김성은은 최근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서장훈이 "애 낳고 살이 더 빠진 것 같다"고 하자 "애 셋을 키우다 보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결혼 전에는 식탐이 많고 먹는 데 집착했다. 신랑 만나고 관심이 신랑에게 쏠리니까 식탐이 없어지고 살이 빠졌다. 예전에도 다이어트하려면 사랑에 빠지라고 했다. 그런데 정말 사랑에 빠지고 나서 입맛이 없다"고 비결을 전한 바 있다.
김성은은 2009년 축구선수 출신 정조국과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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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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