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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성유리가 반려견들의 귀여운 패션쇼를 공개했다.
성유리는 9일 자신의 SNS에 “엄마 이거 크롭티야?”, “기분이가 안 좋아”, “예산이 삼촌 꼬까옷 고마워”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성유리는 세 마리 반려견에게 선물 받은 옷들을 입혀 놓은 모습. 하지만 사이즈가 작아 몸통에 꽉 낀 귀여운 자태가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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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는 세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데, 앞서 지난 3일 “‘애셋엄마는 당이 떨어집니다.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동행해 준 재갑스 땡큐 (당 섭취 후 마스크 바로 썼어요)”라며 반려견들 산책이 힘들어 지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 화장품 CEO로 변신한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성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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