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오클랜드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5회까지 안타 6개로 4점을 내줬지만, 타선의 활발한 지원 속에 팀이 10 대 4로 이기면서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1회 선두타자에게 홈런을 맞고 불안하게 출발한 류현진은 3회에도 안타 3개로 3점을 더 내줬습니다.
하지만 3회 그리칙의 3점 홈런, 4회 젠슨의 2점 홈런 등 토론토 타선이 모처럼 16안타로 폭발하며 류현진의 부담을 덜어줬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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