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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최원준 말소' 두산, 박웅·최세창 등록…특별 엔트리 활용…[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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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김지수 기자

두산 베어스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특별 엔트리를 활용해 투수 박웅(24)과 최세창(20)을 1군 콜업했다.

두산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1 KBO리그 LG 트윈스전에 앞서 유희관(35), 최원준(27)을 말소했다.

유희관과 최원준은 앞서 지난 3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두 사람을 비롯해 도쿄 올림픽 야구대표팀 예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박건우, 김재환, 김재호 등 두산 소속 선수 13명도 접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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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투수 유희관(왼쪽)과 최원준이 5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사진=MK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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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과 최원준은 이날 엔트리에서 빠졌지만 열흘의 유예 기간 없이 언제든 1군 엔트리에 다시 등록이 가능하다.

KBO는 백신 접종 선수의 경우 접종 이튿날부터 3일 내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더라도 재등록에 대해 유예 기간을 면제하는 특별 엔트리를 시행 중이다. 후유증을 우려해 지난 4일 경기의 경우 추후 편성하도록 연기했다.

로테이션상으로 최원준은 오는 7일, 유희관은 오는 9일 선발등판 예정이다. 두산은 두 선수의 몸 상태에 별다른 이상은 없지만 추가 휴식 및 불펜 강화 차원에서 특별 엔트리를 활용했다.

이날 두산과 맞대결을 펼치는 LG의 경우 특별 엔트리 사용 없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선수들이 모두 정상적으로 경기 출전을 준비한다. gso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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