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쏟아지는 연예계 기부 행렬

'라디오쇼' 솔비 "수입? 매달 아이들을 위해 기부할 수 있는 정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라디오쇼©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솔비가 "매달 아이들을 위해 기부할 수 있을 정도로 번다"며 수입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솔비는 3일 오전 11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솔비는 '한 달 수입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한달에 얼마를 번다는 것은 고정적이지는 않아서 모르겠다"며 "매년 아이들을 위해 기부를 하는데, 아이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할 정도는 된다"고 말했다.

이어 "매달 꾸준히 기부할 수 있는 정도"라며 "기부하고도 마사지 받을 정도는 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hmh1@@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