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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손흥민도 와일드카드 후보…방심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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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학범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도쿄올림픽에 대한 구상을 밝혔습니다. 메달 획득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황의조는 물론, 손흥민까지 와일드카드 후보에 넣었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김학범 감독의 출사표에는 힘과 의욕이 넘쳤습니다.

[김학범 감독 : 조 편성부터 경기는 시작됐습니다. '메달 색깔이 뭐든지 간에 하나는 가져와야 되겠다'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