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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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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대표팀 진천에 소집...올림픽 메달 사냥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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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이 도쿄올림픽 메달 사냥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주장 김연경 선수를 비롯한 대표팀 선수 18명은 진천 국가대표선촌 인근 숙소에 집결해 입촌을 위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선수들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으면 곧바로 진천선수촌에 들어가 훈련을 시작합니다.

대표팀은 4주 동안 훈련을 소화한 뒤 다음 달 21일 국제배구연맹이 주최하는 발리볼네이션스리그가 열리는 이탈리아로 출국합니다.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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