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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김현모 문화재청장(가운데)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덕궁 돈화문 앞에서 열린 수문장 개막식에서 수문장 호위의식에 참석하여 진옥섭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왼쪽)과 나명하 궁능유적본부장(오른쪽)과 함께 수문장 호위의식을 지켜보고 있다.
지난해 11월 개선공사가 완료된 돈화문 월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조선 후기 정조대 복식을 착용한 수문장들이 호위의식을 진행한다. (문화재청 제공) 2021.4.23/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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