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인권을 위한 의사협회'와 15개 의·치·약대 학생연합은 트위터에, 이 같은 내용의 서한을 공개했습니다.
이들은 시민들을 치료한다는 이유만으로 군경이 의료인들을 잡아간다며, 군경을 피해 위험한 환경에서 수술을 감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다친 시위대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치료할 권리를 보장해달라고 국제사회에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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