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KIA가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LG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KIA는 연장 10회 초 2사 1,2루에서 류지혁이 천금같은 1타점 적시타를 쳐 3-2로 승리했다.
KIA 류지혁이 승리 후 륄리엄스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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