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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스가 총리,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아베 전 총리는 직접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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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스가 총리,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아베 전 총리는 직접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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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일본 총리가 오늘 시작된 야스쿠니 신사의 봄철 제사에 공물을 보냈습니다.

스가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에서 매년 여는 봄철 제사, 춘계 예대제 첫날인 오늘 내각총리대신 명의로 공물을 봉납했습니다.

내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예대제에 스가 총리가 직접 참배하지는 않을 방침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스가 총리는 취임 후 처음으로 맞은 지난해 가을 제사에도 신에게 바치는 나무 '마사카키'를 이번과 같이 공물로 보낸 바 있습니다.

하지만 야스쿠니신사에 공물을 바치는 것도 침략전쟁을 이끈 전범들에 대한 추모를 담은 것이어서 한국과 중국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한편 지난해 9월 19일 퇴임 사흘 뒤 야스쿠니 신사를 직접 참배했던 아베 전 총리는 공물을 보내는 대신 이번 행사에도 직접 신사를 찾았습니다.


야스쿠니를 찾은 아베 전 총리는 "나라를 위해 싸우고 고귀한 생명을 희생한 영령에 존경의 뜻을 표하기 위해 참배했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일본의 초당파 의원 연맹인 '다 함께 야스쿠니신사에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회원들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내일 집단참배 할 예정입니다.

야스쿠니 신사에는 일제 패망 후 교수형에 처해진 도조 히데키 전 총리 등 A급 전범 14명이 합사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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