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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14시간 폭행' 폭로는 거짓…누명 벗은 박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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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배구 국가대표 출신인 박상하 선수한테 학창 시절 많이 맞았다는 글이 한 두 달 전쯤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 박상하 선수는 사실이 아니라고 했지만 파장은 갈수록 커졌고 결국 은퇴까지 선언했습니다. 그런데 경찰 조사 결과 맞았다는 말은 다 거짓이었습니다.

유병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국가대표 출신의 현직 배구 선수한테 중학교 시절 14시간 동안 맞았다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