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하는 김경태 선수가 대회 도중 코로나19 진단을 받고 기권했습니다.
김경태는 어제(16일) 일본 미에현에서 열린 도켄 홈 메이트컵 2라운드를 앞두고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김경태의 확진 소식과 함께 대회 3라운드가 중단되고 골프장 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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