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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김지훈, 장발+슈트로 뽐낸 뱀파이어 비주얼.."152살쯤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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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지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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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이 섹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6일 배우 김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주말. 이러다 금방 152살쯤 되겠네-"라는 게시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훈은 장발에 슈트 차림으로 시크하면서 세련된 매력의 정점을 찍었다. 김지훈의 나른하면서 섹시한 눈빛은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만화를 찢고 나온 그의 비현실적인 비주얼은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훈은 최근 tvN 드라마 '악의 꽃'에서 악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서는 싱글라이프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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