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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선수가 또 나왔습니다.
토론토 구단은 오늘(11일) 백신 부작용 증세를 보인 외야수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를 IL에 올리고, 내야수 산티아고 에스피날을 대체 훈련지에서 불러올렸습니다.
구리엘 주니어는 메스꺼움과 구토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로와 발열 등 백신 부작용 증세로 전날 IL로 간 불펜 투수 라이언 보루키는 증세 호전으로 하루 만에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했습니다.
에이스 류현진을 포함해 토론토 선수단은 최근 코로나19 백신을 맞았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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