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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서울의 미래' 17살 강성진의 '이중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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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 FC서울의 유망주 강성진 선수는 고등학생 신분으로 K리그에 데뷔해 화제가 됐는데요.

17살 고등학생 K리거의 이중생활을 이정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K리그 주니어 득점왕에 오르며 오산고 차두리 감독의 애제자로 주목받은 2003년생 강성진은 고등학교 3학년인 올해 FC서울과 준프로 계약을 맺고 K리그에 데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