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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코로나 '일회용 진단키트' 장단점 검토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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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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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오전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종합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한 "일회용 진단키트의 장단점을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2021.4.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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