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인스타 |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맞았다고 밝혀 화제다.
9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맞았다. 하이-파이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짤막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세 연하의 근육질 남친과 야외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브리트니는 백신을 맞은 후 컨디션이 좋다고 강조하기도.
한편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라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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