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9 (금)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브리트니, 또 시스루 입고 섹시..세월 정통으로 맞았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임의정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브리트니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리즈 경신 미모를 과시했다.

8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고양이 정장을 찾았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짤막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가장 먼저 블랙 라이더 재킷에 짧은 녹색 스커트를 입고 등장해서 자신만의 패션쇼를 시작했다. 이후 커튼 속에서 호피 무늬 원피스를 입고 고양이 흉내를 내는가 하면 가느다란 허리가 드러나는 하얀 티셔츠를 입고 모델 핏 몸매를 뽐내기도 한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핑크 색상의 원피스를 입고 허리에 손을 얹어 요염한 자세를 취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그녀의 패션쇼는 70만 명 이상의 호응을 얻으며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한편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라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