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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갈 때 짐 걱정마세요"…아시아나항공 수하물 추가 제공

머니투데이 이강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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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갈 때 짐 걱정마세요"…아시아나항공 수하물 추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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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강준 기자]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여부를 결정할 법원 판단이 임박한 가운데 30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계류장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활주로를 향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여부를 결정할 법원 판단이 임박한 가운데 30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계류장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활주로를 향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아시아나항공이 미주 노선 탑승객에게 기본으로 제공하는 수하물 (2개) 외 1개(23㎏)를 추가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2일까지 아시아나항공의 한국발 미주행 4개 노선(뉴욕·로스앤젤레스·시애틀·샌프란시스코)의 편도 항공권을 구매하는 일반석 탑승객이 대상이다. 탑승기간은 6월1일부터 8월16일까지다.

항공편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오즈 드림페어 이벤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국내 여행사 홈페이지에서도 동일한 혜택 적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3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미국 학교 대면수업 재개 권고안을 발표한 데 따라 해당 기간 미국으로 출국하는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미국 노선의 경우 초과 수하물 1개의 운임은 한화 약 20만원(200 USD)에 달하는 고액"이라며 "짐이 많은 유학생들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강준 기자 Gjlee101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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