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K팝 아이돌 최초로 1900만뷰 이상 조회수 직캠을 3개나 보유하게 됐다.
방탄소년단 뷔는 유튜브에 올라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입덕직캠, MPD ‘ON’ 직캠, ‘마이크 드롭(MIC DROP)’ 팬 직캠 3개가 조회수 1900만뷰를 넘어서며 ‘직캠황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뷔는 이미 2019년, 2020년 연속 K팝 직캠 조회수 1위, 2020년 방탄소년단의 모든 공식무대의 직캠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K팝 남자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1000만뷰를 돌파한 직캠 7개를 보유하는 등 K팝 최초의 기록들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방탄소년단 뷔 |
지난 2019년 4월에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뷔의 입덕직캠은 조회수 1억 3000만뷰를 넘으며 지금까지 공개된 모든 직캠 중 최고 조회수를 자랑하고 있다.
뷔의 입덕직캠은 ‘2019년 유튜브 공식채널 직캠 톱 50’ 1위, ‘2019년 가장 많이 본 직캠 25’ 1위, ‘2019년 M2 이어 엔드 어워즈(YEAR END AWARDS)’ 가장 사랑받은 컨텐츠 1위, 네이버 TV 캐스트 결산 ‘리마인드(REMIND) 2019 헬로(HELLO) 2020’ 등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2019년 한해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2021년 직캠 조회수에서도 순위권에 오를만큼 2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MPD 뷔의 ‘ON’ 직캠은 조회수 2100만뷰를 돌파했고 ‘2020년도 최고 조회수 직캠 1위’에 오르며 2년 연속 유튜브 직캠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K팝 남자 아이돌 비공식직캠 1위인 2018년 롯데패밀리 콘서트 ‘마이크 드롭’ 직캠은 조회수 1900만뷰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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