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한농연,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농식품 정책 제안

이데일리 이명철
원문보기

한농연,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농식품 정책 제안

속보
'2차 특검법' 與주도 법사위 통과…15일 본회의 수순
식생활 교육 연계, 가락시장 이전 추진 등 건의
이학구(왼쪽에서 세번째)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이 지난달 31일 오세훈(오른쪽에서 세번째) 서울특별시장 후보에게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농연)

이학구(왼쪽에서 세번째)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이 지난달 31일 오세훈(오른쪽에서 세번째) 서울특별시장 후보에게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한농연)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농연)는 지난달 31일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후보 캠프를 방문해 ‘도농 상생을 위한 농식품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는 국산 농산물 최대 수요처다. 최근 가락도매시장 내 시장도매인제 도입 추진으로 농업계와 갈등을 빚고 있어 정책 연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오 후보 캠프를 방문했다.

이날 전달 식에는 오 후보를 비롯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소속 국민의힘의 이만희·정운천 의원이 참석했다.

한농연은 △식생활 교육과 연계한 농식품 지원사업 적극 참여 △도-농 상생을 위한 가락도매시장 타 지역 이전 추진 △국산 농산물 신규 판로 확보를 위한 유통체계 구축 등을 제안했다.

한농연은 지난달 29일에도 더불어민주당의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캠프를 찾아 농식품 정책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