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구단은 "마스코트는 선수, 팬과 함께 소통할 가장 좋은 친구"라며 "사람들에게 친근한 동물인 개를 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창단식에 참가한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은 목표를 포스트 시즌 진출로 삼고 "올 시즌 SSG는 144경기 이상을 할 것 같다는 강한 느낌을 받는다"며 " 마지막 경기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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