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도도한 표정과 그렇지 못 한 다리 길이.. 일상이 뼈그우먼

[OSEN=임혜영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홍현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현희는 새하얀 슈트를 입고 피팅 하는 모습이다. 홍현희는 카메라를 향해 도도하면서도 치명적인 표정을 지어 보이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러나 곧 카메라 앵글이 홍현희의 다리 쪽으로 향했고, 프로필상 키 156cm인 홍현희의 바짓단이 과하게 남아 바닥에 끌리는 장면이 포착돼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현재 MBC ‘전지적 참견 시점’ TV조선 ‘아내의 맛’ 등에 출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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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현희 SNS